김포시, 9월 18일부터 DMZ 평화의 길 운영 재개…1만원 환급 혜택까지

  • 입력 2026.09.1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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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무더위로 인해 잠시 멈췄던 ‘2026년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을 9월 18일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어 코스 및 일정

항목내용
운영 기간9월 18일 ~ 11월 29일 (매주 금·토·일)
소요 시간약 5시간
주요 코스김포아트홀 → 시암리 철책길(4.4km) →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참가자들은 김포아트홀에서 집결해 버스로 이동하며, 민통선 내 철책길 4.4km 구간을 도보로 탐방하게 된다. 이후 애기봉평화생태공원 전망대에서 북한 개풍군 일대와 조강의 풍경을 조망할 수 있다. 전 일정에는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접경지역의 역사와 안보적 의미, 생태적 가치를 설명한다.

참가 신청 및 특별 혜택

이번 하반기 운영 재개를 기념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마련됐다. 참가자 중 선착순 5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제공하며, 김포아트홀 인근 가맹점 이용을 안내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두루누비 평화의 길’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선선한 가을을 맞아 비무장지대(DMZ) 평화의 길 김포 코스를 다시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민통선 철책길을 직접 걸으며 김포의 생태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김포를 포함해 강화,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전국 10개 접경지역에서 각 지역 특색을 살려 운영되고 있다.

출처 : 김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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