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시설장 김진)’이 지난 9월 11일 통영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6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전시와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을 매개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어울리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습니다. 통영을 비롯해 광주, 부산, 영동, 사천, 거제 등 5개 지역에서 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전시 12팀과 공연 8팀을 포함해 약 250여 명이 함께했습니다.
참여 지역 및 규모
| 구분 | 내용 |
|---|---|
| 참여 지역 | 통영, 광주, 부산, 영동, 사천, 거제 |
| 참여 규모 | 20개 팀(전시 12, 공연 8), 총 250여 명 |
| 주최 | 장애인공동생활가정 에브라임 |
전시에는 통영의 한평반, 한복희, 자생원, 이인아·강기종·박희진·박진숙 작가와 김해대학교 앵커사업단, 브니엘공방, 광주장애인미술협회가 참여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습니다. 공연은 한소리밴드, 통플, 가야금병창 MEAN, 어쿠스틱밴드 스트림스, 아르코듀오, 부산의 예티와 크로쓰리, 구름바람 작은도서관이 무대를 꾸몄습니다.
행사 주제는 ‘정답은 없고 표현은 있는 피어나는 꿈’입니다. 이는 각자의 방식대로 표현하는 마음을 존중하고, 예술을 통해 장애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소통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김진 시설장은 “이번 전시와 공연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연결되는 경험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각자의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꿈을 함께 응원하고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통영시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준비하신 시설장님을 비롯한 모든 참여자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 지역에서 참여한 만큼 지역 간 교류를 넓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통영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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