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에너지 솔루션 기업 티고 에너지가 오는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열리는 ‘솔라 앤드 스토리지 라이브 UK 2026’에 참가해 영국 시장 내 성과를 공유한다. 티고는 지난 2017년부터 영국 전역 2만여 곳의 현장에 자사 장치를 보급하며 기술적 입지를 다져왔다.
현지 설치업체들은 티고의 최적화 기술을 통해 평균 9%의 에너지 회수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도심 내 지붕 구조물이나 음영 등 발전 효율을 저해하는 환경적 요인을 극복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유니언 테크니컬 서비스의 클라크 굴레이는 “티고의 시스템은 복잡한 설계 없이도 발전 효율을 극대화하며, 전용 앱을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발전량을 시각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설득력이 높다”고 밝혔다.
티고는 설치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로열티 프로그램과 그린 글러브 서비스를 운영하며 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태양광 산업이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설치업체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요구하는 만큼, 이러한 교육 및 지원 체계는 향후 시장 점유율 확대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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