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김광철 의원, ‘밥퍼 1,500만 그릇’ 나눔 현장 찾아 격려

  • 입력 2026.09.1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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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제공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의원(국민의힘·송파2)이 9월 10일 동대문구에서 열린 ‘밥퍼 1,500만 그릇 돌파 감사행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다일공동체가 지난 38년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해 온 노고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500만 그릇이 담은 나눔의 가치

행사에는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목사를 비롯해 우원식 전 국회의장,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등 각계 인사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또한 박상원·간미연·향기·함현진 홍보대사와 박경수 테너 등 문화예술인들도 동참해 1,500만 그릇 돌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김광철 의원 축사 및 현장 활동

김광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1,500만 그릇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준비해 온 수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의 마음이 쌓여 만들어진 기록”이라며 “38년 동안 한결같이 이웃 곁을 지켜온 밥퍼의 활동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 의원은 “서울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밥퍼의 나눔 정신이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고 지속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행사는 최일도 목사의 사회로 3부에 걸쳐 진행됐습니다. 1부에서는 밥퍼의 역사를 담은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이 이어졌고, 2부에서는 감사패 수여와 홍보대사 위촉, 각계 인사의 축사가 진행됐습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누며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됐습니다.

출처 : 서울시의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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