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문화재단, 광주서 문화예술교육 실무협의회 및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 입력 2026.09.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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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강원문화재단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2026 강원문화예술교육 2차 실무협의회 및 기초문화재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기초문화재단 실무자 25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현안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광주 북구문화의집을 방문해 주민 밀착형 문화예술교육 사례를 살피고, 정민룡 관장의 강의를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기획 역량을 다졌다. 이어 진행된 실무협의회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강원문화예술교육 실태조사 현황을 공유하며 기관 간 정보 교류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해 타 지역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방식은 실무자들의 기획적 시야를 넓히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둘째 날에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관람하며 전시와 교육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교육은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서로 협력할 때 더욱 단단해질 수 있다”며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관계기관의 연대를 강화하고 현장의 아이디어가 교육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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