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문화재단이 장애인 예술입문 아카데미의 결실을 선보이는 성과공연 ‘몸, 그 이후의 움직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그간 아카데미를 통해 예술적 역량을 키워온 장애인 예술가들이 무대에 올라 자신의 움직임을 표현하는 자리다.
재단 측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고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의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공연은 장애인 예술가들이 예술적 주체로서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이 장애인 예술 생태계의 저변을 넓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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