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국가유산 야행 2만 5천 명 방문…강원감영 등 원도심 활기

  • 입력 2026.09.11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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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공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26 원주 국가유산 야행'이 시민과 관광객 2만 5천여 명의 발길을 이끌며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문화원이 주관하여 원도심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과 성과

항목내용
행사 기간2026년 9월 4일 ~ 9월 6일
주요 장소강원감영, 원동성당, 구 조선식산은행 등 원도심 일원
참여 인원2만 5천여 명
주제원주 관찰사(史): 원주 역사를 관찰하다

행사 첫날인 9월 4일에는 강원감영 특설무대에서 '제8회 인열왕후 선발대회'가 개최되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어 강원감영 상공을 수놓은 '개막 드론쇼'는 조선의 상징과 역사를 빛으로 형상화하며 야행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역사 공간 활용한 체험 행사

낮 시간대에는 '관찰사 성장학교(오덕관)'가 운영되었으며, 야간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었습니다. 또한 원동성당의 '평화의 조각 展'과 '클래식 나이트', 구 조선식산은행에서 펼쳐진 '릴레이 역사극' 등은 공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3일 동안 2만 5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 덕분에 원주 국가유산 야행이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야행을 지속적으로 공모하고 발전시켜 원주만의 독보적인 국가유산 브랜드로 정착시키고, 원도심과 상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원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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