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세븐브릿지 투어 9월 20일 개최…4천 명 라이더 부산 바다 달린다

  • 입력 2026.09.1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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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가 주최하는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이 9월 20일 부산 전역에서 펼쳐집니다. 올해는 국내외 라이더 4천 명이 참가해 부산의 바다와 도심을 가로지르는 스포츠 관광 도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예정입니다.

행사 코스 및 주요 프로그램

이번 행사는 벡스코에서 출발해 광안대교, 신선대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를 거쳐 공항로 일원에서 반환하는 77km '칠칠코스'로 운영됩니다. 특히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항목내용
참가 인원국내외 라이더 4천 명
주요 코스벡스코~광안대교~부산항대교~천마터널~을숙도대교 (77km)
부대 행사굿모닝 브릿지 워킹(1천 명), 세븐브릿지 페스티벌

안전 관리 및 교통 통제

부산시는 행사 당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1천여 명의 전문 안전·경호 인력을 배치합니다. 특히 부산항대교 회전 램프에는 40여 명의 전문 인력과 응급차를 상시 대기시키며, 소방관과 의사 등 의료 인력 40여 명과 구급차 15대를 투입해 촘촘한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행사 당일 전 코스는 단계적으로 통제 및 해제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교통 통제 정보는 공식 누리집(busan7bridges.com)과 인스타그램(@busan7bridge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세븐브릿지 투어'는 단순한 체육 행사를 넘어 해양·스포츠·관광이 어우러진 부산만의 독보적인 스포츠 투어리즘 콘텐츠가 될 것”이라며, “바다와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습니다.

출처 : 부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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