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배방읍 통학로 안전 점검…민·관·학·경 60여 명 합동 순찰

  • 입력 2026.09.1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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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공

충청남도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이 지역 정관계 인사 및 주민들과 함께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지난 9월 10일 배방중학교 일대에서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만들기 하굣길 범죄예방 순찰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가 주관했으며, 이병도 충남교육감과 최미경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 정관계 인사, 경찰, 학부모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민·관·학·경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합동 순찰 참여 현황

구분주요 참석자
교육기관이병도 교육감, 최미경 교육장, 장학사 및 교직원
정관계전은수 국회의원, 황재만 도의원, 김희영 도의원, 안정근 아산시의회 의장
유관기관강한용 배방읍장, 아산경찰서 관계자, 아산시청소년재단
지역사회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 학부모 등 총 60여 명

참석자들은 배방초·배방중·배방고·모산중 등 관내 4개 학교 주변 통학로와 청소년 비행 우려 지역을 면밀히 살피며 위험 요소를 정비했다. 현장에서 이병도 교육감은 “늘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배방자녀사랑 아버지순찰대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할 가치인 만큼,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해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교육장은 “학교 밖 안전망 구축은 교육청과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지속적인 통학로 개선 지원을 약속했다. 지역 인사들 또한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 요소를 정책과 예산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합동 순찰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가정과 학교, 경찰 및 지역사회의 연대가 학생 안전을 지키는 핵심임을 재확인했다. 충남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출처 : 아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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