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통합재가 전문기업 웰케어스테이션과 업무협약을 맺고 치매 및 장기요양 대상자를 위한 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으로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고객은 방문요양과 간병 등 전문적인 재가 서비스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웰케어스테이션은 의사와 간호사, 요양보호사가 협업하는 통합재가기관으로 병원 동행과 장기요양 가족휴가제 지원 등을 수행한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이번 제휴를 통해 장기요양등급 신청 대행부터 요양보호사 연계, 일정 조율 등 돌봄 전반의 행정 절차를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전담 창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우선적으로 요양보호사를 배정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초고령 사회 진입을 앞두고 시니어 케어 시장의 전문성이 중요해진 가운데, 이번 협력은 단순한 서비스 연계를 넘어 돌봄 공백을 메우는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은 실비아헬스, 케어링 등과도 협업하며 인지기능 훈련 및 간병 서비스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국경민 웰케어스테이션 대표는 “코라솔 고객들이 장기요양 관련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웨이라이프솔루션 관계자는 “치매와 장기요양 등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시니어 고객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광명시, 장기요양 종사자 600명 초청해 ‘작은 헌신, 큰 울림’ 행사 개최
▶ 청도군, 치매 극복 메시지 담은 '기억·동행 우체통' 전시…9월 16일까지
▶ 음성군, 치매 인식 개선 위한 ‘치매愛안심극장’ 상영회…90여 명 참여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