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장기요양 종사자 600명 초청해 ‘작은 헌신, 큰 울림’ 행사 개최

  • 입력 2026.09.0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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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지난 9월 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지역 내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을 위한 ‘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작은 헌신,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의회 광명시지회가 주관했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 600여 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주요 내용 및 표창

구분내용
행사명제3회 광명시 장기요양인의 밤
일시2026년 9월 8일
장소광명시민회관
참석 규모장기요양 종사자 600여 명

개막식에서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며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 온 종사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는 하모니카와 민요, 고고장구 등 다채로운 초청공연으로 시작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에서는 지난해 노래자랑 우승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한마음페스티벌’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재충전하는 기회를 가졌다.

김인남 지회장은 “현장에서 어르신 곁을 지키며 최선을 다하고 계신 장기요양인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작은 정성과 노력이 모여 지역사회의 든든한 돌봄으로 이어지는 만큼, 모든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계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양질의 장기요양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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