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혁채 제1차관, 국회에서 양자 분야 발전방향 논의

  • 입력 2026.09.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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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5개 의원실 공동주최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 참석

- 「7대 시드」 양자 분야 전략적 발전방향에 대해 국회, 산·학·연과 함께 논의

【관련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 구혁채 제1차관은 9월 9일(수) 국회 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정책포럼」에 참석하였다. 정부는 지난 8월 12일 양자를 반도체·AI를 잇는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포럼은 그 후속으로 정부와 국회를 포함한 산·학·연·관이 함께 양자 분야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해 한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간사), 최형두 의원(국민의힘 간사), 김현 의원, 황정아 의원 등 여야 5개 의원실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한 행사로, 작년 11월 창립 50주년을 계기로 열린 「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포럼」을 올해부터 정례화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유진 배(Eugene Bae) 미국 국무부 기술정책 디렉터, 김정상 듀크대학교 석좌교수, 최재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양자기술연구소장의 기조강연에 이어, 김태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순칠 K-문샷 프로젝트 양자 분야 총괄 관리자(PD), 이식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장, 이호성 한국표준과학연구원장 등이 참여한 종합토론이 진행되어, 양자 분야 기술개발, 인재양성, 국제협력, 산업활용 등 분야 정책방향 및 미래비전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구혁채 차관은 축사를 통해, “양자기술은 미래의 판도를 바꿀 핵심기술로, 기술 확보를 위한 국제적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는 「7대 시드(SEED)」 양자 분야의 속도감 있는 발전을 지원하여 우리나라가 양자 선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회, 산·학·연 등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ㅇ 양자기술은 경제·사회·안보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국가 핵심 전략기술로서 AI 기술 발전에 따라 그 중요성이 한층 증대

ㅇ 표준(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11월 개최한 국회정책포럼(‘양자 국가전략기술 국회포럼’)을 정례화하여, 양자 분야 중장기 발전 전략 모색

ㅇ (주제) 양자 - AI 융합 패러다임에 따른 디지털 주권과 국가 기술 전략

ㅇ (일시/장소) 9월 9일(수), 13:30~16:10 / 국회 박물관 국회체험관

ㅇ (공동주최) 국회의원 송기헌 의원실(과방위 위원장), 한준호 의원실(민주당 간사), 최형두 의원실(국민의힘 간사), 김현 의원실, 황정아 의원실 등

ㅇ (참석대상) 국회의원 5인, 산·학·연·관 전문가 등 200명 내외 규모

[개회식] 개회 및 내빈소개, 국민의례, 개회사 및 환영사

⦁토론자 : 이순칠 K-문샷 프로젝트 양자분야 PD, Eugene Bae 美 국무부 기술 정책 디렉터, 김정상 듀크대 교수, 이식 KISTI 원장, 이호성 표준연 원장

◆ 한눈에 보기

· 발행 기관 :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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