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한국승강기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지역 정착 협력

  • 입력 2026.09.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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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공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가 9월 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찾아 이현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논의 사항

항목내용
지원 대상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주요 거점꿈꾸는 숲 (복합문화공간)
주요 목표지역 승강기 기업 취업 연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현재 한국승강기대학교에는 베트남 6명, 타지키스탄 6명, 우즈베키스탄 10명 등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14명을 포함해 총 36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대학 측은 오는 10월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홍보행사를 열어 우수한 해외 인재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은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지역 내 승강기 관련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복합문화공간 '꿈꾸는 숲' 운영

9월 중 개장을 앞둔 '꿈꾸는 숲'은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한 번에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현석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특화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면서 “지역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꿈꾸는 숲’을 군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영 부군수는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한다면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창군은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개선, 학교기업 운영, 신입생 홍보, 등록금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장학·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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