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영 거창군 부군수가 9월 9일 한국승강기대학교를 찾아 이현석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대학과 지역사회가 동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주요 협력 논의 사항
| 항목 | 내용 |
|---|---|
| 지원 대상 | 외국인 유학생 및 어학연수생 |
| 주요 거점 | 꿈꾸는 숲 (복합문화공간) |
| 주요 목표 | 지역 승강기 기업 취업 연계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
현재 한국승강기대학교에는 베트남 6명, 타지키스탄 6명, 우즈베키스탄 10명 등 외국인 유학생과 어학연수생 14명을 포함해 총 36명의 외국인 학생이 재학 중입니다. 대학 측은 오는 10월 타지키스탄 두샨베에서 홍보행사를 열어 우수한 해외 인재를 추가로 유치할 계획입니다. 거창군은 유학생들이 학업을 마친 뒤 지역 내 승강기 관련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복합문화공간 '꿈꾸는 숲' 운영
9월 중 개장을 앞둔 '꿈꾸는 숲'은 도서관과 커뮤니티센터를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한 번에 약 1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현석 총장은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적극 유치하고 특화된 교육과정을 강화해 한국승강기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면서 “지역기업과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고 ‘꿈꾸는 숲’을 군민에게 열린 공간으로 운영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대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미영 부군수는 “한국승강기대학교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승강기 특성화대학으로 성장한다면 거창 승강기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이 거창에서 배우고 지역기업에 취업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학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거창군은 대학의 교육환경 개선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시설 개선, 학교기업 운영, 신입생 홍보, 등록금 지원 및 전입 대학생 장학·생활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출처 : 거창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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