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입력 2026.09.09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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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제공

양주시가 9월 10일 ‘2026년 양주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오후 2시 양주 옥정 CGV에서 시민과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주요 프로그램 및 수상 내용

항목내용
일시2026년 9월 10일 오후 2시
장소양주 옥정 CGV
주요 내용기념식, 원예 힐링 프로그램, 영화 관람
수상 내역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기념식과 함께 참여자들이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꽃과 그림책을 활용한 원예 힐링 프로그램 및 영화 관람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된다. 특히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부설 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하고 자살예방 사업을 추진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다.

현재 시는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과 고위험군 발굴 및 사례관리, 자살 유족 지원 서비스 등 지역 맞춤형 정신건강 사업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일상 회복을 돕는 ‘자살유족 원스톱 서비스 지원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최미영 보건행정과장은 “이번 행사가 생명의 가치를 되새기고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지원사업을 통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심리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양주시자살예방센터(031-840-7320)나 24시간 자살예방 상담전화(109)를 통해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출처 : 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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