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9월 7일부터 2주간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 운영…종교계와 생명존중 확산

  • 입력 2026.09.0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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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인 9월 10일을 기념하여 9월 7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생명사랑 공동 기도주간’을 운영합니다.

이번 활동은 ‘따뜻한 말 한마디, 생명을 지키는 기도’라는 주제로 진행됩니다.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생명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참여 종교단체 현황

구분참여 기관
불교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 제7교구 본사 수덕사
개신교충남기독교총연합회
성공회대한성공회 대전충남교구
원불교원불교 대전충남교구
천주교천주교 대전교구

각 종교단체는 해당 기간 동안 법회, 미사, 예배 등 고유의 종교활동을 통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특히 자살 위기에 처한 이들과 유족을 위한 기도를 올리는 등 생명사랑 실천에 나설 예정입니다.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

종교시설 내·외부에는 자살예방 홍보물이 게시됩니다.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활용하면 ‘마음건강 검진하기’와 ‘우리동네 정신건강복지센터 찾기’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김은숙 마음건강과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 종교계를 비롯한 지역사회 다양한 기관·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정신건강·자살예방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충남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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