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라인성형외과,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 입력 2026.09.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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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라인성형외과가 보건복지부로부터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으로 지정받았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은 재생의료 임상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시설, 전문 인력, 안전관리 체계 등을 보건복지부가 엄격히 심사해 선정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더라인성형외과는 정식 임상연구 체계 내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됐다.

해당 의료기관은 지난 2007년부터 지방줄기세포 연구를 지속해 왔으며, 2023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전담부서로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지정은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식적인 임상 영역으로 확장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성형외과가 재생의료 연구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려는 시도는 향후 관련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 고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재호 대표원장은 “1994년 분자생물학 연구를 시작으로 지방줄기세포 연구에 집중해 왔다”며 “이번 지정을 계기로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해 실제 임상 적용을 목표로 한 연구·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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