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한가위엔 오리 한상’ 온라인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오리덕몰과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동시에 열리며, 다향과 모란식품 등 국내 6개 오리고기 생산업체가 참여해 훈제오리, 주물럭, 로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기획전은 명절 음식 준비에 따른 가계 부담을 덜고 국내산 오리고기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리가 간편한 상품 위주로 구성해 명절 상차림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명절 식탁의 육류 선택지를 넓히려는 시도로 풀이되며, 소비자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백질을 보충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창호 오리자조금관리위원장은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맛과 영양을 갖춘 국내산 오리고기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제품은 시장가격 대비 최대 43% 할인된 가격에 제공되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경우 행사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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