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지난 4일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자체와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선용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지역소멸위기 우수대응상’을 받은 연천군과 ‘금상’을 수상한 제주특별자치도에 직접 상패를 수여했다. 정 이사장은 “공제회는 연 1조원 규모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운용하며 지역 위기 극복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제회가 이번 행사에 협력한 것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전담 운용기관으로서의 정책적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향후 공제회는 행정안전부 및 각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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