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뱅크 그룹이 최근 인도에서 열린 ‘머니 엑스포 인디아 2026’에서 ‘가장 광범위한 규제를 받는 글로벌 금융 파생상품 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5개 대륙에 걸쳐 18개 이상의 규제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거버넌스와 투명성을 강화해 온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현재 멀티뱅크 그룹은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 독일 연방금융감독청(BaFin), 키프로스 증권거래위원회(CySEC) 등 주요 금융 당국의 감독하에 운영되고 있다. 다수의 국제적 규제 기관으로부터 라이선스를 획득한 것은 글로벌 금융 시장에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지표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나세르 타헤르 멀티뱅크 그룹 창립자 겸 회장은 “규제 준수는 당사 비즈니스의 핵심이며, 이번 수상은 고객에게 안전하고 투명한 거래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이상에서 2만 명 이상의 관계자가 참석해 핀테크 혁신과 자산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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