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 9월 2일 메가존클라우드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복지관 재능기부 봉사단인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가 참여해 클래식과 대중적인 곡들을 연주하며 기업 구성원들에게 휴식의 시간을 제공했다.
과천시뮤즈챔버오케스트라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동아리로, 음악적 재능을 활용해 기업과 지역사회 현장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앞서 메가존클라우드는 올해 초 복지관에 후원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공헌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 공연은 기업의 나눔 활동에 화답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이 음악으로 교류하는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다.
지역 사회 내 재능기부 문화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맞물려 새로운 형태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향후 이러한 민관 협력형 문화 활동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최달용 과천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 주민의 재능 나눔을 통해 기업과 지역사회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가치 있게 활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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