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이 아프리카의 사회·문화적 현상을 청년의 시각으로 재조명하는 ‘아프리카 뉴스 콘텐츠단’ 2기를 공식 출범했다. 지난 5일 열린 발대식에는 선발된 대학생 12명이 참석해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기자 초청 특강을 수강했다.
이번 콘텐츠단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아프리카 관련 기사 2건과 SNS 콘텐츠 1건을 제작한다. 단순한 구호 대상으로서의 아프리카가 아닌, 현지의 다채로운 삶과 경제적 역동성을 균형 있게 전달하는 것이 활동의 핵심이다. 특히 우수 단원에게는 현지 선교사 인터뷰 등 직접 취재 기회를 제공해 현장 중심의 콘텐츠 생산을 독려할 방침이다.
청년들이 직접 현지 소식을 발굴하는 이번 시도는 아프리카에 대한 국내의 단편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파운데이션은 이번 활동이 참여 대학생들에게 글로벌 이슈를 다각도로 분석하는 역량을 길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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