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어업인과 민선9기 해양 정책 논의…바다 타운홀미팅 성료

  • 입력 2026.09.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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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공

보령시가 지역 수산업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현장 종사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지난 9월 4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는 ‘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해양·수산 타운홀미팅이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어촌계 및 수협 관계자를 비롯해 총 150여 명의 인원이 참석해 지역 수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장 중심의 소통과 논의

이번 미팅은 일방적인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어업인들이 체감하는 현장의 고충을 듣는 데 집중했습니다. 수산물 판로 확보와 어장환경 변화 등 생활밀착형 의제가 주로 다뤄졌으며, 참석자들은 격식 없는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했습니다.

구분내용
일시2026년 9월 4일
장소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
주제보령 바다에서 길을 찾다
참석 규모어업인 및 수협 관계자 등 150여 명

향후 정책 반영 계획

이 자리에는 엄승용 보령시장을 비롯해 성태용 보령시의회 의장, 임석균 보령수협 조합장, 류붕석 대천서부수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속 가능한 어촌 생태계 조성과 해양 신산업 발굴을 위한 정책적 대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급변하는 해양 환경 속에서 우리 수산업이 마주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바다를 가장 잘 아는 어업인 여러분의 지혜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오늘 내어주신 뼈있는 조언과 건의 사항들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령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풍요로운 글로벌 해양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출처 : 보령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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