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무국은 다음 달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개최되는 폐막식의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폐막식 당일에는 경쟁 부문 수상작을 발표하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 측은 임시완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캐릭터의 본질을 파악하는 깊이 있는 연기력과 그간 그가 보여준 행보를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제국의아이들 출신인 임시완은 2012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변호인’, ‘미생’, ‘소년시대’, ‘오징어 게임’ 시리즈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연기력을 입증해 왔다.
한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다음 달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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