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소연이 지난 9월 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솔로 첫 정규 앨범 '끝내주는 인생'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소연은 이번 앨범에 대해 29세 전소연의 고민과 색깔을 진하게 담아냈으며, 타이틀곡 '퇴사할게여'를 통해 청자들에게 해방감을 전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작업 방식에 대해서는 곡 하나를 완성하는 데 최소 한 달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룹의 히트곡인 'TOMBOY'는 1년 가까이 공을 들인 끝에 탄생한 곡임을 언급했다. 또한 소연은 창작의 원천으로 애니메이션 '장금이의 꿈'을 꼽으며 남다른 영감의 출처를 밝히기도 했다.
음악 활동에 임하는 태도에 대해서는 인내의 가치를 강조했다. 소연은 곡 작업 과정에서 수많은 고민을 거치지만, 그 시간을 견뎌내면 결국 승리하게 된다는 소신을 전했다. 한편 소연의 신보 '끝내주는 인생'은 오는 9월 7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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