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정은지, 2세대 걸그룹 롱런 비결은 '변치 않는 의리'

  • 입력 2026.09.0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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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제공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414회에서는 2세대 걸그룹을 대표하는 효연과 정은지의 일상이 공개되었습니다. 프로젝트 그룹 '효리수'로 활동 중인 효연은 연습생 시절부터 함께한 숙소 이모님, 데뷔 때부터 호흡을 맞춘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 오랜 인연들과 두터운 신뢰를 쌓아온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정은지 역시 10년 만에 개최한 음감회에서 팬들의 이름과 추억을 일일이 기억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7년 지기이자 5년째 함께 일하고 있는 매니저와의 끈끈한 관계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365일 중 380일을 함께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임을 밝히며 서로의 일상을 지키는 특별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에이핑크 완전체가 모여 정은지의 생일을 축하하는 모습도 그려졌습니다. 멤버들은 과거 활동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습니다. 효연과 정은지는 각자의 자리에서 주변 사람들을 살뜰히 챙기는 진정성 있는 태도로 대중에게 롱런의 비결을 몸소 증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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