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부평문화의거리서 ‘부평야장’ 맥주 축제 열린다

  • 입력 2026.09.0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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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문화의거리 일대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도심형 야간 축제인 ‘부평야장’이 개최된다. 전국상인연합회와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거리 전체를 야외 주점 형태로 꾸며 방문객들에게 가을밤의 정취를 제공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상권 내 점포를 순회하는 스탬프 투어가 운영되며, 푸드트럭과 로컬 팝업스토어 ‘평식당’이 참여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부평르네상스 페스타’, ‘M-STAR 가요제’, ‘부평프리마켓’ 등 기존 지역 행사와 연계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지역 상권과 문화 행사를 결합한 이번 시도는 침체된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동진 부평문화의거리 상인회장은 “부평야장은 상인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웃음이 만나 만들어내는 상생의 축제”라며 “축제의 무대가 된 부평문화의거리를 찾는 모든 분들이 이곳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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