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정일우가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네팔 대홍수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아동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누와코트와 고르카 등 주요 수해 지역의 복구 작업과 이재민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우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굿네이버스 고액 후원자 모임인 '더네이버스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정일우의 나눔 활동은 데뷔 초기부터 18년 이상 꾸준히 이어져 왔다. 2008년 연탄 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2012년 미국 뉴욕 장애 아동 후원,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3,000만 원 기부 등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후에도 2017년 노인요양센터 2,000만 원 기부, 2019년 강원 산불 피해 2,000만 원 지원, 2024년 바자회 수익금 1,000만 원 기부 등 사회적 재난 상황마다 나눔을 실천했다.
해외 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2025년 1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교육 봉사와 구호 물품 지원에 참여했으며, 같은 해 2월에는 베트남에서 보건·위생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한편 정일우는 최근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소속사를 이전하며 향후 활동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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