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소방서(서장 장진식)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4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귀성객과 여행객의 이동이 잦은 명절 특성을 고려해 다중이용시설과 주택의 화재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의 전기·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점 추진 분야 및 대상
안성소방서는 이번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또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10개소와 컨테이너 숙소 23개소를 포함한 총 33개 취약시설을 방문해 대피요령과 난방·전기제품 안전 사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 항목 | 내용 |
|---|---|
| 대상 시설 | 공동주택 98개소, 전통시장 4개소, 취약 주거시설 33개소 |
| 주요 활동 | 화재안전조사, 소방안전교육, 자율 안전관리 강화, 안전순찰 |
| 기간 | 2026년 9월 4일 ~ 9월 27일 |
공동주택 및 전통시장 안전 강화
공동주택 98개소의 관리소장을 대상으로 전기 배선 관리와 방화문 유지관리, 화재피난약자 대피요령 등을 교육해 대응 역량을 높인다. 전통시장 4개소는 상인회 중심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활동을 강화하며, 철시 전 안전점검과 초기 대응훈련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추석 연휴 기간 미가동되는 공장과 기숙사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고, 온라인 채널과 대중교통 등을 활용해 119화재안심콜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정보를 홍보한다.
장진식 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평소보다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수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예방활동과 안전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도 음식물 조리 시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생활 속 화재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출처 : 해당 기관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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