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 지난 2일 본부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렴시민감사관 위촉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최영승 이사장과 공단 관계자, 신규 위촉된 감사관 3명이 참석해 투명한 기관 운영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청렴시민감사관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에서 공단의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요인을 발굴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촉식 이후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정책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등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 수렴이 이뤄졌다.
최영승 이사장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제언을 공단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특별예방주의에 입각한 실질적인 재범방지라는 공단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부 인사를 감사 과정에 참여시키는 이번 행보는 공공기관의 폐쇄성을 극복하고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공단은 향후에도 외부 의견을 적극 수용해 국민 신뢰를 제고하는 청렴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 · · · · · · · · ·
관련기사
▶ 대구 북구, 공직자 청렴 역량 강화…9월 2일·8일 반부패 교육 실시
▶ 완주군, 전 부서 대상 '릴레이 청렴 소통 간담회'…조직문화 개선 나선다
▶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법무보호공단 서울동부지부서 재범방지 현장 배웠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