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동서트레일의 성공적인 개통과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운영협력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7년으로 예정된 전면 개통을 앞두고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워크숍에는 동서트레일이 지나는 대전, 충북, 충남, 경북, 세종 등 5개 광역 시·도와 관련 시·군·구 담당자, 마을 이장단, 숲길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국내 최초의 849km 장거리 백패킹 숲길인 동서트레일은 민간의 아이디어와 정부 및 지자체의 거버넌스를 통해 조성되고 있습니다.
참석자들은 해외의 장거리 트레일 성공 사례를 공유하고, 탐방객 유입을 통한 농·산촌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거점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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