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AI 시대 생명존중 해법 모색…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

  • 입력 2026.09.03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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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제공

광명시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3일 평생학습원 1층 강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생명존중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자살예방협회(IASP)는 자살예방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고자 매년 9월 10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념행사 주요 내용

구분내용
1부광명시립합창단 축하공연 및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
2부신영철 전문의 초청 특강 '인공지능(AI) 시대의 관계와 생명존중'

2부 특강을 맡은 인천참사랑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신영철 원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하는 시대일수록 사람 간의 연결과 공동체적 돌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외로움과 고립을 넘어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결과 돌봄을 촘촘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인공지능(AI) 시대에 사람 간 연결과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한편,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광명시자살예방센터(02-2618-8255), 보건복지부 희망의 전화(129),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 24시간 자살예방상담전화(109)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출처 : 광명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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