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광정동 위기 이웃 찾는다, 자살예방 상담 전화 109 홍보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 입력 2026.09.0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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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제공

군포시 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일 군포시 자살예방센터와 함께 산본로데오거리 및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살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을 비롯해 자살예방센터 관계자, 광정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등 민·관 인력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전달하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구를 발견할 경우 행정복지센터로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캠페인 주요 내용

항목내용
일시2026년 9월 1일
장소산본로데오거리 및 인근 아파트 일대
참여 기관광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군포시 자살예방센터, 광정동 행정복지센터
주요 활동위기 이웃 제보 안내,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 홍보

참여자들은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 전화(☎109)를 안내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활동을 병행했습니다.

한미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관심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광정동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윤경 광정동장은 “뜻깊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살예방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방문 상담을 거쳐 통합사례관리와 민간자원 연계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군포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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