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9월 3일 다산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5차 정기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마을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주요 논의 안건
| 구분 | 내용 |
|---|---|
| 주요 사업 | 2026년 풍성한 한가위 나눔사업, 하반기 반찬지원 사업 |
| 분과 활동 | 자살예방분과 설치 및 자살예방 활동 추진 |
| 협력 방안 |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민관 협력 강화 |
회의에서는 7월과 8월 동안 진행된 활동 내역과 후원금품 및 나눔사업 현황을 공유했습니다. 이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마을보장계획 수립 컨설팅
이날 장동성 한국주민운동교육원 강사가 참여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컨설팅은 주민의 복지 욕구를 반영한 마을보장계획 수립 방향을 제시하고, 현안 발굴부터 단위사업 선정 및 실행계획 수립까지의 전 과정을 다뤘습니다. 이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해 중장기적인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유회윤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와 컨설팅을 통해 협의체 위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이해하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다산1동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길모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지역의 복지 문제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다산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출처 : 남양주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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