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중부고속도로 확장 촉구…10월 말까지 범도민 서명운동

  • 입력 2026.09.0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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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제공

이재영 증평군수가 9월 3일 중부고속도로 확장을 염원하는 ‘범도민 릴레이 서명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서명운동은 충북 중부권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 교통망인 중부고속도로의 확장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중부고속도로 확장 필요성

구분내용
증평~호법 구간54.2㎞, 예비타당성조사 진행 중
서청주~증평 구간15.8㎞, 타당성재조사 진행 중
일일 평균 교통량최대 8만 4000대 (적정 용량 5만 3000대 초과)

중부고속도로의 하루 평균 교통량은 적정 용량인 5만 3000대를 크게 웃도는 최대 8만 4000대에 달합니다. 이로 인해 상습적인 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사업이 추진될 경우 지역 접근성 개선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서명운동 참여 방법 및 향후 계획

충북도는 9월 1일부터 범도민 서명운동을 시작했으며, 9월 2일 신용한 도지사의 참여를 기점으로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명운동은 10월 말까지 진행되며, 증평군은 군민과 지역 내 기관·단체, 기업체를 대상으로 참여를 독려할 방침입니다.

온라인 참여는 군 홈페이지 내 모바일 QR코드나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민원실에 비치된 서명부를 이용하면 됩니다. 취합된 서명 결과는 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재영 군수는 “중부고속도로 확장은 증평의 접근성을 높이고 충북 중부권의 산업·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타당성 조사가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져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증평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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