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마당도서관, 프리즈 서울 2026 연계 특별 전시·공연 개최

  • 입력 2026.09.03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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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이 ‘프리즈 서울 2026’의 헤드라인 파트너로서 글로벌 아트페어의 예술적 경험을 대중의 일상 공간으로 확장한다.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도서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별마당도서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 현대사진의 거장 구본창 작가의 ‘달항아리’ 연작이 공개된다. 유이화 건축가가 공간 연출을 맡아 반투명 패브릭 패널과 조명을 활용, 백자의 여백미를 극대화했다. 이어 9월 3일 오후 7시에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로자코비치와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협연하는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이는 대형 쇼핑몰이라는 상업 공간을 문화예술 향유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고객 경험의 질을 높이려는 전략적 시도로 풀이된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프리즈 서울을 계기로 더 많은 고객들이 세계 수준의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와 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과 고객을 연결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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