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이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제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에 전용 공간인 ‘신세계 라운지’를 마련했다. 이번 라운지는 신세계가 프리즈 서울의 헤드라인 파트너로서 참여하는 첫 행보로, 그룹의 공간 기획 역량을 예술과 결합해 선보이는 장이다.
라운지 내부에서는 프랑스 작가 폴 콕스의 특별전 ‘L'Immensité du Quotidien: The Monumental Everyday’가 열린다. 작가가 매일 저녁 명상을 수채물감으로 기록한 ‘Diary’ 연작 336점이 세계 최초로 공개되며, 라운지 외벽에는 대표작인 ‘Diary 16 05 26’이 대형 이미지로 전시돼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것을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경험을 중시하는 신세계의 리테일 철학을 예술적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로 풀이된다. 글로벌 아트페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의 문화적 영향력을 강화하려는 전략이 엿보인다.
· · · · · · · · · ·
관련기사
▶ [부고] 노재근 씨 별세·이경환 신세계그룹 홍보4팀장 장인상
▶ 김해시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9월 18일까지 '그림이 있는 하루' 전시
▶ 광명시 기업박람회 9월 22일까지 30개 기업 모집, 전시 부스 무료 제공 및 투자 컨설팅 지원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