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 분야 혁신을 기리는 갈리앵 재단이 오는 9월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제1회 프리 갈리앵 코리아 어워드의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세계지식포럼과 연계해 진행되며, MK미디어, 요즈마 그룹 코리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바이오협회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이번 어워드는 제약, 바이오테크놀로지, 의료 기술, 디지털 헬스 솔루션, 스타트업 등 5개 부문에서 총 33개 후보를 선정했다. 브루노 코헨 갈리앵 재단 회장은 “50년 넘게 이어온 프리 갈리앵의 가치를 한국의 연구자들과 공유하게 되어 뜻깊다”며 한국의 생명과학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국내 바이오 산업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시상식은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영민 국가신약개발재단 대표는 “한국의 과학적 혁신과 임상적 우수성을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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