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룡소에서 2026년 9월 3일 출간한 '할머니 그루팔로와 이야기꾼 생쥐'는 줄리아 도널드슨이 글을 쓰고 악셀 셰플러가 그림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이번 신작은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에 '할머니 그루팔로'라는 새로운 인물을 등장시켜 깊은 숲속에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룹니다.
할머니 그루팔로의 방문과 생쥐의 위기
그루팔로 가족은 회색 털에 빨간 가시를 가진 할머니 그루팔로의 방문 소식을 듣고 환영 식사를 준비합니다. 여우와 올빼미, 뱀 등 숲속 친구들은 할머니가 생쥐 요리를 좋아한다는 정보를 전하고, 마침 생쥐가 그루팔로 동굴로 끌려가며 위기가 고조됩니다. 냄비에 물이 끓고 채소가 준비되는 절체절명의 순간, 생쥐는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들려주겠다며 그루팔로 가족의 주의를 돌립니다.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그루팔로 가족
생쥐는 마녀와 용, 아기 원숭이, 달팽이와 고래 등 다양한 소재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탈출 기회를 엿봅니다. 그루팔로 아빠와 딸은 생쥐의 이야기에 몰입해 다음 내용을 기다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독자들은 익숙한 캐릭터들과 함께 여러 이야기가 겹쳐지는 구조를 경험하게 됩니다. 이는 약한 존재가 지혜를 발휘해 큰 위기를 극복하는 시리즈 특유의 서사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이야기 속 이야기를 더해 재미를 확장한 형태입니다.
작가 콤비의 귀환과 작품 세계
줄리아 도널드슨은 운율과 반복의 리듬을 살린 문장으로 어린이들의 몰입을 돕고, 악셀 셰플러는 익살스러운 캐릭터와 세밀한 배경 묘사로 생동감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신간은 기존 시리즈를 즐겨온 독자들에게는 반가운 재회를, 처음 접하는 독자들에게는 독립된 완성도를 가진 이야기로 다가갑니다. 특히 생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작가 콤비의 대표작들을 자연스럽게 연상시키며 작품 세계를 유쾌하게 엮어냅니다.
지은이와 옮긴이 소개
글을 쓴 줄리아 도널드슨은 영국 계관 아동문학가로 선정된 바 있으며, 그림을 그린 악셀 셰플러는 세계적인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우리말로 옮긴 노은정 번역가는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500권이 넘는 어린이책을 번역해 왔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지은이 | 줄리아 도널드슨 지음, 악셀 셰플러 그림, 노은정 옮김 |
| 출판사 | 비룡소 |
| 출간일 | 2026년 9월 3일 |
| 분야 | 유아 |
| 정가 | 15,000원 |
· · · · · · · · · ·
관련기사
▶ [신간]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아이의 순수한 상상으로 빚어낸 그림책
▶ [신간] 고릴라 코딱지…아이와 어른의 마음을 잇는 유쾌한 말놀이 그림책
▶ [신간] 코끼리 ㄱㄴㄷ?…우리말 리듬으로 배우는 첫 그림책
· · · · · · · · · ·
함께 보면 좋은 상품
[네이버] 아토클린 Honey 자연유래 필링 100% 천연추출물 아큐데오 꿀피부 허니 필링 모공관리 각종 피부 트러블 잡티 클렌징 피부탄력 보습 예쁜 피부결
[쿠팡] 하기스 뉴 크린베베 순면감촉 일자형 기저귀 유아용 — 30,420원
※ 이 글에는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는 링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이 글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EWS 참여포털
내 지역 날씨·재난·복지를 한 곳에서
폭염경보부터 고속도로 사고까지, 오늘 필요한 것만
withnew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