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기동부본부, 의정부 영유아 위해 그림책 1만 4천여 권 전달

  • 입력 2026.09.0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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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지역 내 영유아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서 지원에 나섰다. 이번에 전달된 그림책은 총 1만 4,434권으로,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동화로 잇는 행복한 육아’ 나눔 행사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300여 곳과 영유아 가정 2,000여 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단순한 도서 보급을 넘어 아이들의 창의력과 정서 발달을 돕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해 심리적 안전망을 강화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역사회 내 보육 기관과 가정을 잇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는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의 협력은 지역 내 육아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그림책이 아이들의 마음과 생각을 풍성하게 하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는 소중한 매개체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혜경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 역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을 통해 영유아 지원을 위한 사회적 관심을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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