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가 의정부명지회와 손잡고 지역 내 아동의 식생활 안정을 위한 식료품 키트 제작 봉사를 지난 1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방학이나 주말 등 급식 공백이 발생하는 시기에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지낼 수 있도록 돕는 ‘얘들아 밥먹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에 참여한 의정부명지회 회원들은 밥과 국,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 꾸러미를 직접 포장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완성된 키트는 의정부 지역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지역사회가 직접 아동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섰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호직 의정부명지회 회장은 “회원들과 아이들을 위한 한 끼를 직접 준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차혜진 굿네이버스 경기동부사업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참여가 아이들의 일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러 단체와 협력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 · · · · · · · ·
관련기사
▶ 함양 서상면, 거동불편 10가구 밑반찬·생필품 전달…'복지마중물' 봉사활동
▶ 굿네이버스 경기동부본부, 허진희 의정부센터장 꿈지원단 위촉
▶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 도자기 공방 유유히와 나눔 캠페인 협약
· · · · · · · · · ·
한국사회복지저널은 AI 기술의 도움을 받아 보도자료와 복지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