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 도자기 공방 유유히와 나눔 캠페인 협약

  • 입력 2026.09.01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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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가 지난 8월 31일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도자기 공방 유유히와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유유히는 매장 운영 수익금 일부를 국내 아동 권리 보호 사업을 위해 정기적으로 후원하게 된다.

좋은이웃가게는 소상공인과 프랜차이즈, 병원 등 업종에 관계없이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굿네이버스의 기부 캠페인이다. 지역사회 내 소규모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사회공헌에 참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점은 지역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긍정적인 신호로 풀이된다.

서태원 굿네이버스 강원남부지부장은 “지역 아동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유유히 측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정윤 유유히 대표 역시 “지역 주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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