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일 서울 페어몬트 앰배서더에서 '제30회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능력은 새롭게, 내일을 빛나게'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직업능력개발에 기여한 35명에게 훈장과 포장 등이 전달됐습니다.
은탑산업훈장은 삼성중공업 김승태 사원에게 돌아갔습니다. 김 사원은 36년간 선박 건조 분야에 종사하며 신공법 개발과 특허 등록 등을 통해 약 52억 원의 원가절감을 이뤄냈습니다. 석탑산업훈장은 경북산업직업전문학교 곽승호 이사장이 수상했습니다.
이 밖에도 삼성전자 마영태 수석연구원, 넥스트칩 김경수 대표이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김상호 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습니다. 정부는 9월을 직업능력의 달로 지정해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과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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