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2026년 8월 28일 오전 11시 44분경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제조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사고 수습을 위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 이번 화재로 노동자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는 즉각적인 대응을 위해 본부와 천안지청에 각각 중앙산업재해수습본부 및 지역산업재해수습본부를 구성했다. 산업안전보건정책실장과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을 현장에 급파하여 체계적인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천안지청장과 노동감독관 등은 현장에 출동해 해당 공장의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또한 천안지청 내에 15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즉시 꾸려 사고 발생의 구조적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엄정한 감독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영훈 장관은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노동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신속한 사고 수습과 더불어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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