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홍자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헌혈로 완성되는 뿌듯한 하루’ 릴레이 캠페인에 열한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부터 가을철까지 이어지는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해당 캠페인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필두로 엔하이픈, 슈퍼주니어 려욱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참여하며 헌혈 동참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연예인들의 잇따른 참여는 대중의 헌혈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20년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홍자는 그간 포스터 모델 및 유튜브 콘텐츠 출연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측은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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