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임영웅과 그의 팬덤이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9월 2일 한국소아암재단은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 가왕전 상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들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의 이름으로 선한스타를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총 1억 3405만 원에 달한다. 한국소아암재단 측은 오랜 기간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준 임영웅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기부금이 아이들의 안정적인 치료 환경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자작곡 '또또'가 포함된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일부터 6일까지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2026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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