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여행경비 절반 돌려준다…9월 7일부터 ‘반값 플러스+ 여행’ 사전접수

  • 입력 2026.09.0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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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관외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및 신청 방법

지원을 받으려면 여행일 기준 2일 전까지 사전신청을 마쳐야 합니다. 장흥군과 인접한 강진·보성·영암·화순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성인 관광객이 대상이며, 장흥군민은 참여할 수 없습니다. 신청 시 신분증 등 주소지 확인 자료와 동행인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항목내용
신청 기간2026년 9월 7일부터 차수별 예산 소진 시까지
여행 기간2026년 9월 19일 ~ 11월 30일
환급 방식모바일 지역상품권 (2027년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

환급금 및 이용 조건

관광객은 지정 관광지 2개소 방문 또는 지정 관광지 1개소와 디지털 관광주민증 가맹점을 이용해 방문을 인증해야 합니다. 이후 음식점, 카페, 숙박시설, 전통시장 등 관내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한 경비의 50%를 환급받습니다.

지원금은 유형별로 차등 지급됩니다. 일반 개인은 최대 10만 원, 청년은 최대 1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형의 경우 3인 최대 30만 원, 4인 최대 40만 원, 5인 이상은 최대 50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합니다. 숙박비를 인정받으려면 등록 숙박시설 이용 영수증과 숙박이용확인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운영 일정 및 향후 계획

사업은 총 3차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1차는 9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차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는 11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입니다. 군은 홈페이지와 SNS, 관광박람회 등을 통해 전국 단위 홍보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장흥 반값 플러스 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에는 관광소비를 확대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장흥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뒷받침하는 체류형·소비형 관광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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