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여행경비 최대 50% 환급…1인 최대 10만원, 9월 3일부터 신청

  • 입력 2026.08.3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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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웰·컴 함양 반값여행' 사업을 9월 3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및 금액

이번 사업은 함양군민과 인접 지역인 남원시·장수군·산청군·거창군·하동군 거주자, 외국인을 제외한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은 여행 형태와 소비 금액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구분소비 금액최대 환급액
개인20만 원 이상10만 원
40만 원 이상20만 원
5인 가족100만 원 이상50만 원
청년(19~34세)20만 원 이상14만 원

신청 및 정산 방법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2일 전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함양군은 심사 후 2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문자로 통보한다. 승인된 관광객은 비플페이 앱에서 '함양 반값여행' 정책발행용 상품권을 충전해 지정된 가맹점에서 사용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에 정산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유의 사항 및 문의

환급받은 상품권은 2027년 4월까지 사용 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전액 환수된다. 업무나 출장 등 관광 이외의 목적으로 방문하거나 타 인센티브를 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웰·컴 함양 반값여행 누리집(https://hytour.kr)을 확인하거나 고객센터(1660-1736, 070-4801-3782)로 문의하면 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웰·컴 함양 반값여행'은 관광객의 여행경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라며 "숙박과 음식, 체험, 쇼핑 등 다양한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지리산과 상림공원을 비롯한 함양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 없이 즐기고, 한 번의 방문이 다시 찾는 함양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함양군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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