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9월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관계를 넘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분야와 향후 계획
| 구분 | 내용 |
|---|---|
| 산업 협력 | 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 기반과 호남권 산업 육성 연계 |
| 관광 교류 | 정남진 장흥 물축제 등 지역 축제 및 관광 자원 상호 홍보 |
| 교류 확대 | 행정기관 및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우호 증진 |
용인특례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첨단산업의 핵심 도시로, 향후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자원을 용인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군민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군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장흥군의회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인 시민과 장흥 군민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넓히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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