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용인특례시 자매결연 체결…반도체 산업과 관광 자원 맞손

  • 입력 2026.09.01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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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공

장흥군과 용인특례시가 9월 1일 군청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상생을 위한 동행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우호 관계를 넘어 양 도시의 강점을 결합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력 분야와 향후 계획

구분내용
산업 협력용인특례시 반도체 산업 기반과 호남권 산업 육성 연계
관광 교류정남진 장흥 물축제 등 지역 축제 및 관광 자원 상호 홍보
교류 확대행정기관 및 의회 차원의 지속적인 우호 증진

용인특례시는 대규모 반도체 산업 기반을 갖춘 첨단산업의 핵심 도시로, 향후 호남권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연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장흥군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지역 관광 자원을 용인 시민들에게 알리는 등 다양한 교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의 장점을 서로 나누고, 군민과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동반자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도시가 서로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며 함께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백광철 장흥군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행정기관 간 교류를 넘어 군민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폭넓은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장흥군의회도 양 도시의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해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용인 시민과 장흥 군민을 잇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양 도시의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교류 네트워크를 넓히고 기존 자매도시와의 협력을 내실화해 지역 홍보와 관광 활성화 등 실질적인 성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출처 : 장흥군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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