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청 본관 9층에 위치한 ‘하늘전망대’가 시민과 관광객의 호응에 힘입어 야간 운영을 확대합니다. 서울시는 9월 4일부터 기존 평일 주간에만 운영하던 전망대를 금요일과 토요일 밤까지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안내 및 운영 시간
| 항목 | 내용 |
|---|---|
| 운영 장소 | 서울시청 본관 9층 하늘전망대 |
| 운영 시간 | 하절기 오후 10시까지, 동절기 오후 9시까지 |
| 이용료 | 무료 (예약 불필요) |
| 접근 방법 | 본관 1층 로봇카페 옆 전용 엘리베이터 이용 |
지난 7월 6일 문을 연 하늘전망대는 약 122㎡ 규모의 시민 공간으로, 개관 8주 만에 6만 6천여 명이 방문하며 도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방문객들은 통유리 너머로 덕수궁과 광화문, 숭례문 일대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내부에는 경관 안내판과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야간 관광 거점 조성
서울시는 시청사 일대를 ‘조망·휴식벨트’로 구축해 야간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서소문청사 1동 13층 ‘정동전망대’와 서울도서관 5층 옥상정원 ‘하늘뜰’을 연계해 취향에 맞는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서울도서관 옥상정원은 9월부터 서울광장 방면까지 전망 공간을 전면 개방합니다.
또한, 9월 18일부터는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야간 ‘통통투어’가 운영됩니다.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이 프로그램은 9월 15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시청사와 서울도서관 외벽에는 경관조명 1,721개와 180여 개의 포인트 조명이 설치되어 매일 일몰 30분 후부터 오후 11시까지 빛을 밝힙니다.
곽종빈 서울시 행정국장은 “하늘전망대는 문을 연 지 8주 만에 6만6천여 명이 찾을 만큼 시민들이 먼저 알아본 서울의 새로운 전망 명소”라며 “퇴근 후나 주말 저녁, 시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시청사를 찾아 서울의 야경과 다양한 빛을 즐길 수 있도록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서울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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