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악구가 2026년 서울특별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 종합평가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월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서울시와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재난 상황에 대비해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총 17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재난의료 대응 능력을 평가받았다.
재난 대응 전 과정의 우수성 입증
관악구보건소는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부터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로 이어지는 전 과정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통신체계훈련과 도상훈련 분야에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체계적인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 구분 | 내용 |
|---|---|
| 주관 | 서울특별시,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 |
| 참여 규모 |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 170여 명 |
| 주요 평가 항목 | 현장 대응,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상황관리 |
평시 훈련을 통한 대응력 강화
관악구보건소는 평소 신속대응반 교육과 반복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력을 꾸준히 강화해왔다. 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 등 각 반별 임무를 숙지하고 협업체계를 점검한 노력이 이번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분야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으며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난해 2개 분야 우수상에 이어 올해 종합평가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관악구 보건소의 재난의료 대응 역량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관악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출처 : 관악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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